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베드로 메시지, 미국

성 베드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사도직에 대해 더 자세히 논하기 위해 왔습니다. 사도를 교사 및 전교자로 생각하십시오. 제자를 학생으로 여기십시오. 때로는 이러한 특성이 교차하기도 하지만, 사도는 먼저 제자가 되지 않고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성스러운 사랑을 전파하는 모든 사람이 사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도가 되기를 열망하고 우리와 함께하며 그렇게 여겨지기를 바랐습니다. 사도는 높은 자존심이나 이익에 의해 스스로 임명할 수 없습니다. 사도란 하느님의 뜻에 따라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사도는 자신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약점과 결점을 보고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가진 오류라고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항상 성스러운 사랑의 좋은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이것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개선을 향해 필요한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긍정적인 성스러운 사랑의 예시는 그 자체로 가르침입니다."

"진리의 영께서 우리, 최초의 사도들을 무엇을 말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인도하셨듯이, 마찬가지로 모든 성스러운 사랑의 사도를 인도하십니다. 동일한 성령은 진정한 사도직이 영혼 속에 뿌리를 내릴 때를 알 수 있도록 마음을 밝혀줍니다. 그는 교만이나 혼란의 정신이 아니라 항상 진리의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