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금요일

2014년 4월 4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죄 많은 생활 방식을 용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잘못된 태도가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동성애의 죄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처럼 모든 권리와 똑같은 대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말하지만, 심판 때에 하느님께서는 밀과 쭉정이로 분리하실 것입니다. 부당하다고 울부짖거나 협상을 할 수도 없지만 오직 십계명에 따른 판단과 영혼의 준수에 따르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유 의지를 철회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각 사람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선악을 재정의할 수 있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세상에는 온갖 과잉과 극단이 있습니다. 도덕적 타락이 역전된다면 저울의 다른 한쪽 면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질병, 전쟁, 자연재해, 극심한 빈곤 등이 역전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들의 법은 죄를 지지하고 하느님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선택할 권리보다 죄를 행할 권리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영혼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통하여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