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오후 3시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리지 미국에서

 

(이 메시지는 며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금요일 4월 25일, 복되신 성모님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아드님의 공개 메시지를 미리 알려드리러 왔는데, 모든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철저히 이해하고 메시지가 완전한 영향을 미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드님은 먼저 모든 사람을 당신의 자비로 부르십니다. 영혼들은 자신의 마음속 오류를 서둘러 깨닫고 그분의 자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분의 정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분의 메시지의 마지막 부분은 남은 신실한 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지금 당신은 전통의 진리에 매달리는 마음속에 새로운 예루살렘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분은 잠시만 성전산에서 좌정하실 제2차 강림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그분은 남은 자들을 거룩한 민족이라고 부르십니다. 그것은 특정 장소가 아닌, 마음속의 민족입니다."

"이 시대의 진리에 대해 명상하십시오."

(오후 3시 예배)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속에 계신 그대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당신의 예수입니다."

"당신이 나의 신성 자비를 기념하기 위해 모일 때, 또한 나의 거룩한 사랑의 자비 – 메시지와 이 장소에서 함께하는 모든 은총을 기념하십시오. 거룩한 사랑은 세상과 나 자신 가장 슬픈 마음 사이의 마지막 심오한 개입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다음 개입인 나의 정의는 신실한 사람들의 기도로 인해 내가 억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에 의해 나의 구속 팔의 행동이 보류됩니다. 오직 그분만이 그것이 풀려나는 끔찍한 시간을 아십니다."

"나는 남은 자들을 강화시키고 늘리며 진실 안에서 그들의 결심을 확고히 하기 위해 왔습니다."

"솔직하게 말하건대, 세상의 양심은 진리의 타협으로 인해 복잡해졌습니다. 악은 악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죄는 더 이상 죄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나의 자비를 찾지 못합니다. 그들은 나의 자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나의 신성 자비는 세상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인류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은 전쟁이나 핵 재앙, 심지어 심각한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는 나와의 관계를 계속 약화시키고 아버지의 신성 의지를 찾기를 멈춥니다. 천국과 땅 사이의 단절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며 시정해야 할 가장 긴급한 원인입니다. 평화와 번영 회복을 위한 해결책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을 새로운 민족으로 만들 것입니다 – 다른 모든 것과 분리된 민족, 지리적 국경, 정치 또는 경제에 구속받지 않는 민족. 그것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민족이 될 것입니다. 진리를 포용하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마음속의 민족이 되도록 운명지어졌습니다. 이 민족은 영혼을 위한 나의 넘치는 자비로부터 형성됩니다. 아버지의 신성 의지에 의해 통치될 것입니다. 그분은 편견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오류에 빠진 사람들에게도 타협하거나 아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완벽한 시간에 나를 모든 오류 위에 승리시키고 나는 성전산에 좌정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에게는 나를 공개적으로 사랑하고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기도할 자유가 주어질 것입니다."

"예, 오늘 진실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마음속에 새로운 예루살렘의 기초를 놓고 있습니다."

"이 거룩한 민족 – 내가 말하는 진리의 이 민족은 남은 신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전통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이미 그렇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읽어보세요: 데살로니가후서 제2장 13-15절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당신들을 구원하시려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시므로 항상 너희를 위하여 감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을 부르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구두로나 편지로 가르쳐 준 전통들을 굳건히 지키십시오.

"오늘 너희 마음과 세상 속에서 나의 자비를 기념하라고 초대한다.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와 세상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나의 자비이다. 현명하지 못한 선택의 위험이나 죄의 결과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자. 타협된 진리의 덤불을 헤치고 의로운 길로 나아가자."

"내 형제 자매들아, 나는 너희 기도들을 오늘과 어젯밤부터 세상의 마음을 나의 신성한 자비로 감싸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슬픈 심장이 다소 위안받게 될 것이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요한 23세 교황과 함께 계시며, 그분들은 우리 모두를 축복하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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