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1일 목요일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그러므로 나는 겸손 없이는 영혼이 덕 안에서 나아갈 수 없고, 따라서 통일된 마음들의 방들(Chambers of the United Hearts)을 통해서도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립했다. 참된 겸손의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혼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겸손을 실천해야 한다. 때때로 영혼은 그가 덕을 실천할 수 있는 상황을 찾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실천하는 덕은 거짓된 덕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영혼은 어떤 덕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축하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악의 올무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만하지 마라. 항상 개선할 방법을 찾고 기도하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영을 밝혀주시고 그분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실 것이다.”

“겸손은 사람이 자신을 하느님이 보시는 대로 보도록 허용한다. 이러한 진리의 빛 안에서, 영적 여정에서 매우 귀중한 자기 인식이 부여된다. 겸손한 영혼은 그것을 포용한다.”

고린도전서 4장 6-7절을 읽으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아폴로와 나에게 적용한 것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니, 우리를 통해 기록된 것을 넘어서지 않도록 배우고 서로를 위하여 한 사람을 높이려 하지 말라. 너희 가운데서 다른 것이 보이는 사람이 있느냐? 받은 것이 무엇인데 자랑하느냐 만일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없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