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보내졌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들의 테러 문제에 대한 침묵은 너무나 귀청이 먹을 정도이다. 종교의 이름으로 잔혹한 범죄들이 저질러지고 있다. 온 나라가 폭력에 짓눌리고 있다. 너희들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느냐? 기억해라, 편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곧 선택하는 것이다. 죄를 용인 없이 참아낼 수 없다.”

“너희 각자는 교회 내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너희가 나의 아들 앞에 설 때, 그분은 너희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세상이 누구와 동의했는지 또는 반대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악에 타협했느냐 아니면 의를 지지했느냐이다.”

“너희들은 침묵 속에서 이끌 수 없다. 너희들은 의로운 지도자가 되기 위해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어진 직위에 합당하게 살아가되, 신뢰하라. 그렇지 않으면 권력을 찬탈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에 있으며 이러한 위험한 시대를 통해 추종자들을 이끌어야 한다. 폭력적인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신의 이름으로 행동한다고 말한다면, 너희들은 침묵하면서 누구를 위해 행동하고 있는가?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룩하게 대담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도자는 오늘 세상에서 매우 분명한 역할을 부여받는다. 그것을 사용하여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라."

"영혼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해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을 읽어보세요.

그러나 이것을 알아두라, 마지막 날에는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애적이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거만하고 모욕적이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으며 비인간적이고 타협할 수 없고 중상하는 자들이며 방탕하고 사나우며 선을 미워하고 배신적이고 무분별하고 자기 팽창에 빠지고 하나님보다는 즐거움을 사랑하며 종교의 형식을 가지지만 그 능력을 부인한다. 이런 사람들을 피하라.

디모데후서 1장 13-14절을 읽어보세요.

내가 너에게 말한 건전한 말씀의 본을 따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에 의해 네게 맡겨진 진리를 보호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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