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날 성모사제가 우려되지 않는 이유는 죄라는 개념이 무시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마음들은 '주님에 대한 경외심' + 을 품지 않거나, 마지막 심판 전에 내게 호의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영혼들은 자신들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많은 시간이 자기를 기쁘게 하는 데 소비된다.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생각이나 노력을 거의 바치지 않는다. 오락거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즐거움이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그러니 자애심이 너희를 얼마나 멀리 데려갈 수 있는지 알 것이다. 오늘의 질서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극단이다. 이기심은 다른 어떤 것보다 위에 있는 신이다. 경외심, 기도 또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위한 시간조차 없으며, 내 실제 존재에 대한 존경은 말할 것도 없다."
"나는 인류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모든 현재의 순간을 주었다. 대신 대부분 감각적인 즐거움, 기쁨 및 모든 형태의 이기심을 사랑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희는 마음속에 있는 것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 주님에 대한 경외심 - 성령의 일곱 가지 선물 중 하나;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하느님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한 존경심과 그분의 열 가지 계명을 따르는 모든 면에서 기쁘게 해 드리고자 하는 욕망을 느낀다. 특히 세례나 견진성사를 받지 않은 영혼들에게는 이러한 선물이 부족하다.
로마서 2장 6-8, 13절 읽어보세요 *
요약: 하느님의 공정하신 심판의 시행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보상하실 것이다. 인내로 선행을 구하며 영광과 존엄과 불멸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곧 영생이요, 다툼이 많고 진리를 순종하지 않고 죄를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분노와 격분이 있을 것이라… 율법을 듣는 자가 하느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다.
* -예수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더블레이-레임스 성경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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