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7일 화요일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리지 USA에서 전달됨)

남은 신앙인들에게

진리의 두 번째 도덕적 기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다시 한번, 나는 거룩한 남은 신앙인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남은 [신앙인]이 받아들여야 할 두 번째 [도덕적 기준의] 진실은 천국과 지옥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전부이며 당신이 마지막 심판에 대해 신경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영혼을 그분과 함께 영원히 나누기 위해 창조하시지만, 영혼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잠시 동안 영원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초대합니다. 영원은 영원하며 -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천국에는 시간이나 공간이 없습니다. 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세상에 특정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낙원으로 그분과의 영원한 기쁨과 평화로 부르십니다. 사탄은 당신의 구원을 방해하고 그의 거짓말과 속임수를 통해 당신을 지옥 영역에서 영원한 고문으로 이끌려고 합니다. 그의 가장 큰 거짓말은 지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를 믿지 마십시오. 천국과 지옥을 믿든 안 믿든 그것들의 존재는 부정되지 않습니다."

"수세기 동안, 사후 세계의 존재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지구로 돌아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증언이 진실로서 받아들여졌다면 인류는 구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냉소적인 성격은 유혹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혼이 천국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거룩한 사랑을 포용하는 데 가까워집니다. 사후 세계가 없거나 영혼이 환생을 통해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는 어떤 이론에 대해서도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것들은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오늘 내가 당신에게 주고 있는 진실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