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USA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진실은 영혼을 하느님과 결합시킨다. 거짓은 영혼의 하느님과의 관계에 해를 끼친다. 영혼은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이 어디에서 비롯되어 자신을 이끌고 있는지 끊임없이 인식해야 한다. 이것들이 거룩한 사랑과 십계명을 어기면 진실성이 손상된다. 이러한 진실성의 타협은 죄의 원인이 된다. 진실성의 타협은 영혼을 하느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하고 오류로 이끈다."
"모든 영혼이 하느님과 결합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영혼을 하느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은 식별하고 피해야 한다. 이러한 진실은 사탄이 타협하려고 시도하는 것인데, 그래야만 영혼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완벽해질 수 없다. 선과 악의 기본적인 개념조차 지금 이 세대에서는 도전을 받고 있다. 하느님의 인내심이 시험받고 있다."
"각 영혼은 지속적인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거룩한 사랑의 진실에 계속해서 자신을 맡겨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진실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순간 사탄이 너희 마음속에서 거룩한 사랑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 전서 1장 13-16절, 22-23절+ 읽으세요.
요약: 거룩한 사랑에 대한 순종의 일반적인 조언 -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통해 드러난 대로, 거룩한 사랑에 순응하며 하느님의 착실한 자녀가 되어라. 그리고 십계명을 알지 못했던 과거의 죄를 따르지 말고, 너희를 성결로 부르는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거룩하게 살아라. 거룩한 사랑과 십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영혼을 정화했으니 진실하고 열정적으로 서로 사랑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타락할 수 있는 씨앗에서가 아니라, 변하지 않는 씨앗 - 하느님의 말씀(그리고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으로부터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허리띠로 졸라매고 정신을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에게 오는 은총에 온전히 희망을 두라. 착한 자녀처럼, 과거의 무지했던 정욕에 순응하지 말고, 너희를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모든 행동에서 스스로 거룩하게 살아라; 기록된 바와 같이 "너희는 나만큼이나 거룩해야 한다." . . . 진실에 대한 너희 순종으로 영혼을 정화하고 형제자매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 안에서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너희는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살아 있고 변치 않는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다시 태어났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무디 출판사에서 가져온 성경 구절입니다.
-영적 고문이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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