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주님 승천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너희는 나의 아버지께로 승천하는 것을 기념한다. 나는 인류를 버리지 않고 성찬 분배 안에서 모든 이들과 함께 머물렀다. 나는 진리의 영인 성령을 보내 너희와 함께하고 선과 악의 지혜를 주었다. 요즘 사람들은 나를 버렸다. 그들의 마음은 땅에 묶여 있고 믿음과 의로움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도덕은 진리에 대한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취했다. 영적 전쟁은 이제 인기 있는 의견, '자유' 및 '특수 이익' 단체로 위장하고 있다. 전쟁은 마음속에서 벌어진다. 구원의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은 없다."

"이런 발현 장소*와 같이 특별한 곳에서는 전쟁이 격렬하지만 분위기는 평화롭기 그지없다. 이곳에서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진리로부터 더 멀어질 수 없다. 여기*, 너희에게 평화, 인도, 마음의 회개, 모든 종류의 치유와 선과 악의 진리를 분별할 지혜가 제공된다."

"이러한 열매에 반대하는 초자연적인 전쟁은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되며 의심, 오해 정보 및 모든 종류의 언어적 공격 형태로 인식되어야 한다. 이곳*에서 기적을 지지해야 하는 미디어는 권력 남용으로 인해 크게 손상되었는데, 이는 또 다른 영적 전쟁의 징조이다."

"나는 너희가 여기* 와서 평화를 마시도록 원한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 승천하여 우리가 재회했을 때 느꼈던 평화와 매우 비슷하다. 나는 나의 사랑의 표시로 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

** 2014년 5월 24일자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 메시지에서 발췌 (모든 성직자에게 보내는 두 번째 항의): "더욱이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어디에서도 결코 사실이 아니다. 성령과 사탄은 모든 현재 순간마다, 모든 곳에서, 각 영혼 안에서 지배력을 얻기 위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