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에게 사탄이 선을 그의 악의 도구로 자주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초대한다. 예를 들어 순종과 같은 몇몇 덕목들을 생각해 보라. 순종 자체는 존경할 만하고 영혼의 거룩함으로 가는 여정을 깊게 한다. 하지만 순종은 권위 남용에 의해 통제와 조작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때 그것은 사탄의 손에 있는 도구가 된다."

"또 다른 예로 인내심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성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덕목이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남들의 죄를 바로잡는 대신 참아준다면, 너희의 인내는 악의 도구가 된다."

"이 모든 것은 너희에게 행동의 결과를 살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네 행동으로부터 영혼의 구원과 너 자신의 개인적인 거룩함이 이익을 얻는가? 아니면 덕목을 실천한다는 허위 전제하에 악을 조장하고 있는가?"

"이를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인기나 물질적 이득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마라. 모든 것을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행하라."

골로새서 2장 8-10절; 3장 12-14+를 읽어보세요

요약: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인간의 전통이나 세상적인 기준에 따른 철학이나 도덕적 논쟁에 속지 마라. 그 안에 하나님의 충만함이 육체로 완전히 거하시고, 모든 권세와 통치권의 머리 되신 분 안에서 너희는 충만을 받았다. . .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로서 서로 참아주고 용서하라.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셨듯이 말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덕목을 실천하라. 이것이 완전함의 유대이다.

철학과 공허한 속임수로, 인간의 전통으로, 우주의 원소적인 영혼으로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닌 것으로 너희를 노략질하는 자가 없도록 하라. 그 안에 하나님의 충만함이 육체로 완전히 거하시고, 모든 권세와 통치권의 머리 되신 분 안에서 너희는 생명의 충만을 얻었다. . .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성스럽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심을 입으라. 서로 참아주고, 만약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불평이 있다면 용서하라.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셨듯이 말이다. 그리고 이 모든 위에 사랑을 입어라. 이것은 완전한 조화로 모든 것을 함께 묶는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가 읽으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 본문은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고문에 의한 성경 요약본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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