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카르멜 산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오늘, 나는 영적 여정에서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또 다른 비유와 함께 너희에게 온다. 이 두 가지는 격렬한 바다 위의 작은 구명보트와 같을 수 있다.* 진리의 타협과 권력 남용의 파도가 사방으로 몰아쳐 배를 흔든다. 탑승자들은 하느님의 자비라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 작은 배에 생긴 어떤 균열도 생명을 위협하고 배가 침몰할 길을 열어준다. 삶에서 사랑과 겸손의 타협을 받아들이는 것은 구원을 위험하게 만든다.”
“이것은 단순한 우화이지만, 요즘 모든 영혼 주위에 있는 위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영혼이 겸손과 사랑 안에서 인내한다면 결국 진리의 잔잔한 물에 도달하여 안전하게 집으로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그들 주변의 심각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타협과 권력 남용의 바다 속으로 싸우지도 않고 가라앉는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빛을 비추기 위해 온 이유이다. 이 거룩한 사랑 사명은 너희의 구명조끼이다.” ***
“나는 너희가 주변 환경의 위험을 인식하도록 도우러 왔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나는 너희가 선과 악의 차이를 이해하기를 기도한다. 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과 겸손을 위협하는 모든 것 안으로 항해하는 것이다. 여기에 주어진 메시지들은 위험 주위에서의 나침반이다.” *****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을 덕목으로 언급함.
**진리의 타협에 대한 언급.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신성하고 숭고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 및 봉사 활동.
****오늘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비도덕적 세속주의자이자 인본주의 문화 속에서의 죽음에 대한 언급.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주어진 신성하고 숭고한 사랑의 메시지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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