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1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어머니의 대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흰색과 금빛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남은 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어. 너희는 점점 수가 적어져 가고 있어. 네가 믿음의 교리를 배울 때, 나는 너희를 내 팔에 안았었지. 이제 너희는 더 성숙했지만 결코 혼자서는 서 있지 않아 - 항상 나의 도움을 받고 있단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사시는 동안 우리는 가족으로서 하느님의 뜻으로 하나였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우리가 믿고 있던 것의 위험에 흔들리지 않았지. 하느님이 우리를 이끌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했고 그것만이 중요했단다.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너희도 똑같이 굳건해야 해. 그분의 자비 안에서 올해를 믿어라. 하지만 죄의 재정의는 받아들이지 말고 자비가 죄를 간과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자비는 죄를 용서하지만 죄인은 자신의 삶을 고쳐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종종 지도자들이 말하지 않고 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추종자들을 혼란스럽게 해. 네가 믿음의 교리에 확실하게 기반한다면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거야. 만약 너희가 가톨릭 신자라면 마음속에서 성사 생활을 보호하고 성사를 존중해라. 각자의 방식으로 경전을 읽으면서 하느님께 가까이 머물러라. 승인을 찾지 마라, 왜냐하면 없을 테니까. 하지만 네 굳건한 입장에 동의하지 않고 불만을 품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너희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깊을수록 용감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으로 너희 여정을 더 깊게 해라. 그렇게 하면 내가 네 손을 잡고 이끌어 줄 거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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