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일 토요일

2016년 7월 2일 토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매 순간 아드님의 정의가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녀 앞에 모래시계가 놓여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마음을 회개로 이끌기 위해 왔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에 빠져 이러한 시대의 긴급함을 잊기는 쉽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계명에 따른 확신 없이 대중적인 도덕적 기준에 마음이 지배당하기 쉬운 것도 같습니다."

"모든 영혼은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르도록 부름받았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뭅니다. 세상의 마음을 개종시키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변화시켜야 합니다.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의 본보기가 되는 것은 진실로 봉헌된 마음의 태도이며 다른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방법입니다."

"세상 지도자들의 마음에 지배하는 오류는 타협된 진리의 나쁜 열매입니다. 진리를 타협하면 권력 남용으로 대담하게 이어집니다. 이것이 아드님의 마음이 슬퍼하는 이유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사랑과 너무나 상반되는 태도의 직접적인 결과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경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나의 노력은 소용없을 것입니다."

"큰 고난의 시간이 땅에 방문했을 때, 나는 당신들을 위해 여기 있을 것입니다 - 팔을 벌리고 내 심장의 피난처를 열어두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호칭으로 나에게 부르십시오 – '믿음의 수호자'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그녀가 떠날 때 모래시계에는 모래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