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지금은 자유주의적인 도덕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사탄이 도덕 문제를 정치 문제로 만든 것이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지도자들 - 종교계와 세속계를 막론하고 -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될까 봐 건전한 기독교적 도덕을 옹호하는 것을 꺼린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감정은 어떻습니까?"
"요즘, 하느님의 계명과 성스러운 사랑을 믿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내야 할 도덕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은 복잡한 의견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의로운 길을 선택한 자들도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도덕은 변할 수 없습니다. 태도는 진리의 빛 속에서만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한다 - 진리와 희망의 메시지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에 있는 진리의 빛이 되어야 한다 - 자유주의적인 사고방식의 어둠을 몰아내는 빛 - 오류를 포용하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빛."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전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에베소서 4장 25절+ 읽으십시오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서로에게 진실하게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장 1-4절+ 읽으십시오
요약: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과 직무를 수행하면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어둠 속에 숨겨진 수치스러운 행동을 버리고, 부정한 행위를 피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더럽히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리십시오. 이는 거룩한 사랑이며, 십계명에 따라 하느님 앞에서 양심 검토를 권고합니다. 만약 진리가 숨겨진다면 그것은 파멸하는 자들에게만 해당됩니다. 그들의 경우에는 불신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인해 진리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 즉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은혜로 이 직무를 수행하는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끄럽고 속임수 있는 방법을 버리고, 교활한 행위를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조작하지 않고 진실하게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의 양심에 자신을 권고합니다. 심지어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더라도 그것은 파멸하는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경우에는 이 세상 신께서 불신자들의 마음을 눈멀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는 하느님의 형상이십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온 성경 구절입니다.
-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본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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