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3일 금요일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미국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의 결과에 대해 걱정하는 반면, 세상이 따르는 영적인 무관심이라는 위험한 길을 염려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길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은 언제든지 현실로 다가올 수 있으며 하느님의 자비로운 인내심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러한 위험조차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의 진실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먼저 인간에게 온 마음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요즘 귀중한 시간은 지구 온도 상승에 대한 걱정에 소비되고 있으며, 오히려 하느님의 법률에 대한 책임감 증진에는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위험 대신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초점을 돌리세요. 너희 환경은 하느님께서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