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9일 목요일

2017년 2월 9일 목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만약 너희 나라가 기독교 신념의 성소가 되라는 하느님의 부름에 귀 기울인다면, 번영과 세계적인 리더십으로 돌아갈 것이다. 내 아들은 이 한때 위대한 국가의 마음과 영혼에 가장 좋은 은총을 보내고 오류의 재에서 일으켜 세울 것이다."

"바로 이 나라 안에서 종교적 자유가 회복되어야 한다 -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의견을 표명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오류와 속임수를 품고 그것들을 보호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를 가진 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을 통해 정의를 포용하는 자들을 받아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십계명을 학교와 법정에 다시 놓아야 할 때이다. 비기독교인을 모욕하지 않으려는 시도에서, 오히려 기독교인들을 모욕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이 나라는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래에 세워졌다. 너희는 학교에서 기독교를 제거했고 폭력은 들어왔다."

"하느님을 너희의 주권으로 삼고 그분이 오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진리의 빛 속으로 이끌도록 허락하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갈라디아서 6장 7-10절+ 읽으세요

요약: 십계명에 대한 양심의 준수와 관련하여,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자신이 심는 것을 수확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계명과 진리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선행을 하는 데 지치지 말라.

속지 마세요; 하느님은 조롱받지 않으시니, 사람이 심는 것은 그것을 또한 거둘 것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부패를 거두고 영에게 심는 자는 영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 그러므로 선행을 지치지 말자; 때가 차면 실망하지 않으리라. 기회가 있을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정을 가진 자들에게 선을 행하자.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고문관이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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