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4일 금요일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영원한 아버지다, 그리고 내가 인간이 나와의 관계를 무시하는 것에 대한 나의 슬픔을 반복하기 위해 왔다. 기쁨의 말로 올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인류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계속 경고해야 한다. 마치 어떤 아버지가 때때로 자신의 아이들을 훈육하고 심지어 벌해야 하는 것처럼, 이제 나는 교정을 하기 위해 온다. 그 형벌은 나의 정의의 성취이다. 나는 내 정의를 세상에 보내기를 원하지 않지만, 불가피하게 올 것이다."

"악은 자신의 행동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스스로 열매를 맺을 것이다. 더 많은 영혼들이 나의 아버지 심장으로 가는 길을 찾을수록 앞으로 다가올 시련 동안 도움과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이지 않았다면, 나는 다가올 것을 완화하기 위해 여기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아버지 심장 - 나의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부른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입니다.

예레미야서 25:32-33+ 를 읽으세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악이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나라에서 나라로,

그리고 거대한 폭풍우가 땅의 가장 먼 곳으로부터 휘몰아치고 있다!

그 날 주께서 죽이신 자들은 땅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미칠 것이다. 그들을 슬퍼하지도, 모으지도, 장사하지도 않을 것이며, 땅 표면에 거름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날에 여호와께서 죽이신 자들은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미칠 것이요 슬피 울부짖지 못하고 모아 장사하지 아니하며 거름 같이 지면 위에 두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