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마리아의 왕비 대축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천국과 대지의 여왕으로 즉위하신 나의 영광스러운 축일을 너희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왔다. 전능하신 분 - 하느님 아버지께서 내 마음속에서 느끼셨던 임재를 인간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 그분은 모든 자비이시며, 모든 사랑이시기 때문에 가난한 내 심장은 이 은총에 취했다. 나는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다, 이러한 영예는 너무나 부끄럽다.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 비록 겸손하고 받을 자격이 없지만 -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어떤 방식으로 오는지, 또는 내가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 도구를 잠시라도 생각하지 마라. 내 임재의 현실에 경외감을 느껴라. 인간의 마음을 열고 신성을 인정하라. 오늘 천국 전체가 기념하고 있다 - 나의 축일을 기리는 것뿐만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와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이 나에게 이곳으로 오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마음에 이 사명이 얼마나 큰 은총을 받고 있는지 상상해 보라."
"나는 내게 베풀어진 은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회개이다. 이것들은 화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확실히 매우 중요하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을 내려준다."
* 마라나타 샘과 신성한 안식처의 발현 장소.
** 마라나타 샘과 신성한 안식처에서 이루어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 사명.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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