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 축일 – 제33주년

환시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USA에서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신앙 수호자로서 온다. 공식적인 승인에도 불구하고 이 호칭에 매달린다.* 오늘날 신앙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받고 있다. 진정한 신앙을 부정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구나. 너희의 신앙은 삶의 폭풍 속에서 너희를 배신과 진리의 모든 타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구명정이 되어야 한다. 이 호칭으로 나에게 매일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신앙이 공격받는 방식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세상 뉴스가 전달되는 방식, 음악 및 복장 규정과 같은 미묘한 것들이 너희에게 표준처럼 전해진다. 진리의 눈으로 보되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으로 보는 것을 돕는 의로운 지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순진의 시대는 오래전에 지나갔다. 그것은 위험한 세련됨으로 대체되었다. 너희는 나를 듣지 않을 여유가 없다. 신앙을 보호할 필요가 없었다면 이 호칭을 사용하는 데 그렇게 고집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신앙이 용인 가능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순전히 부주의하다. 악한 자는 너희 마음속에 모든 종류의 타협과 거짓된 안전감을 조장한다. 진정한 신앙으로 옷 입지 않으면 평화를 누릴 수 없다.”

* 참고: 교구 신학자와 확인 후 주교님은 이미 복되신 성모와 성인들에 대한 너무 많은 기도 소원이 있다고 하시며 ‘신앙의 수호자’라는 호칭에 대한 마리아님의 요청을 거절하셨다. 1987년, 마리아님께서는 클리블랜드 주교님으로부터 이 호칭을 요청하셨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