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된 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께서는 나의 원죄 없이 잉태된 것을 기리는 특별한 은총으로 오늘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매일 내 아드님의 가장 거룩하신 상처를 공경하여라. 그렇게 하면 세상에 오는 은혜가 늘어나고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매일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께 너희의 사랑을 말하지 않도록 하여라. 그분들의 각자에게 대한 사랑은 형언할 수 없다. 기도의 힘을 믿어라. 하느님께서는 각자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모든 현재의 순간에는 목적이 있다 - 네 삶에서의 하느님의 목적이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것에 도전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인 나는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가는 길에서 너희를 도우려고 한다. 나는 각자를 포옹하고 있다 - 특히 내 사랑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을.”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된 교리의 공식 성명은 다음과 같다.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인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따라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특별한 은총과 특권으로 처음 잉태되는 순간부터 원죄의 모든 얼룩으로부터 보존하셨다.” (교황 피우스 IX, Ineffabilis Deus, 1854년 12월).
로마서 8장 28절+를 읽어라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든 것을 선하게 일하신다는 것을 안다. 이들은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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