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나의 통치 영역은 지평선에서 지평선까지 미친다. 나는 인류를 나와 화해시키기 위해 왔다. 인류와 세상의 미래는 이것에 달려 있다. 내 앞에서 책임을 다하라. 더 이상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지 마라. 너희가 나로부터 멀어질수록, 세상에는 더욱 폭력이 많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폭력을 기반으로 종교적 신념을 세운다."

"전쟁을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그만둬라. 전쟁은 마음속에서 일으키고 너희 주변 세상에 확산을 조장하는 것은 사탄이다. 세상의 일시적인 것들 - 부, 인기, 인간 사이에서의 지위 - 을 사랑하지 마라. 내게 그리고 나의 계명들에 대한 깊이 뿌리박힌 사랑을 가지도록 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정화된 너희는 세상의 나의 도구가 될 것이다."

에베소서 5:6-11+ 를 읽어보세요

공허한 말로 누구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에게 임한다.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마라. 한때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 안에 있다). 그리고 주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려고 노력하라. 무익한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드러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