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고지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수태고지 밤에 기도를 위해 내 마음을 열었을 때, 나는 유혹받았던 모든 이기적인 의제를 비웠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났을 때, 그는 어떤 등불보다 더 밝은 빛 속에서 걸어 나왔다. 그 빛이 그의 주위를 감쌌지만, 나는 여전히 그의 얼굴의 친절함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나에게 부드럽고 명확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모든 단어가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내가 그 밤을 기억할 때면,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에 '예'라고 말하고 싶은 유혹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것은 나의 의지가 결코 우선순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 아래 두실 것이라고 믿었다 - 그분의 명령이다. 나는 내가 바로 그 순간에 하느님의 도구일 뿐이며, 앞으로 다가올 모든 순간을 가장 완벽한 당신의 뜻에 맡겼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은 혼란스러운 자유 의지로 포장되어 있다. 항상 너희 마음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라 -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를 최대한 활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 가운데에 있다. 내 심장은 너희의 겸손한 안식처이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도전 속에서도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말하라 - 그렇게 한다면 그분의 뜻이 너희 구원에 승리할 것이다.”
루가복음 1장 38절+ 읽기
마리아는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하고 대천사가 그녀에게서 떠나갔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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