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화요일

성모,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 탄신 23주년

북리지빌,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모,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성모, 거룩한 사랑의 탄신 축일로 기념되지 않고 있구나. 겉으로는 성모 대관이나 행렬 또는 특별 기도 예식이 없지만, 나는 너희 마음속에서 너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는 결코 사탄의 힘에게 이 날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마음에 좋고 긍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현재 순간에 사탄이 승리하려는 계획을 좌절시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계절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봄철은 일반적으로 변덕스럽다. 날씨는 믿을 수 없다. 한랭한 기온 속에서도 여름의 징후가 나타나지만,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더 나은 날이 올 것이라는 약속을 간직하면 여전히 기뻐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많은 죄와 오류 가운데 살고 있더라도 나의 아들의 승리적인 지구 귀환을 묵상한다면 진실이다.”

“나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이 격리는 다르지 않으며 궁극적으로는 승리가 될 것이다. 우리 마음과 기도로 하나가 되자,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은 언제나 나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시편 4장 3절+ 읽기

그러나 주님께서 경건한 사람들을 위해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내가 그분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은 들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