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성 요셉 대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을 요청할 때, 용서하는 태도를 기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용서는 내 아들이 당신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나에게 자신을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청했을 때부터 너희에게 전파되었다. 일상생활에서는 용서를 할 구체적인 기회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불용서 죄와 우리의 신성한 심장과 세상의 마음을 상하게 한 과거의 중죄에 대해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사람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자선하지 못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현재 회개가 필요하다."
"용서는 죄보다 나, 그리고 내 아들을 더 사랑했던 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랑 안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나의 심장은 언제나 너희를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언제나 너희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잘못을 깨달아 스스로의 용서를 연습하도록 허락하라.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용서는 은총으로 가는 문을 열고 너희 인간 심장을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눈 앞에서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
마태복음 9장 2-8절+ 읽어보세요
그러자 그들은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려왔는데,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용기를 내라, 아들아. 네 죄가 사해졌다." 하셨다.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은 신성 모독을 한다.” 하였다. 그러나 예수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속에 왜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네 죄가 사해졌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이 어느 쪽이 더 쉽겠느냐? 하지만 인자가 이 땅에서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려고” 하며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군중은 이를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이런 권세를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골로새서 3장 12-14절+ 읽어보세요
그러므로 너희는 하느님의 택하신 백성으로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니, 긍휼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라. 서로 참아 주고 혹 누가 다른 사람에게 불평이 있으면 용서하여 주어라.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셨으니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것은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끈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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