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죄를 짓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나의 첫 번째 계명을 어긴다.* 죄인은 나에 대한 사랑보다 자신의 의지를 섬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유 의지에 거짓 신을 만든다. 이 대림 시기에, 거짓 신인 자유 의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라. 그럴 때 너희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나의 자애로운 심장에 더 깊이 들어갈 것이다."

"죄는 하느님의 뜻과는 반대이다. 죄를 사랑하거나, 당신을 위한 나의 뜻을 사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매일 어떤 식으로든 죄를 짓는다. 너희 삶에서 죄가 어디에 있는지 분별하는 법을 배워라. 강한 자기 의지에 굴복하지 마라. 그것은 겸손하지 않으며 죄로 가는 문이다. 당신을 위한 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건 항상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에페소서 5:6-12, 15-17+를 읽어보세요

공허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않도록 하라. 이러한 일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임한다. 그러므로 그들과 교제하지 마라. 한때는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 안에서 빛이 되었으니, 빛의 자녀처럼 살아라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하고 의롭고 참된 것에 있다). 그리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려고 노력해라. 어둠의 쓸모없는 일에 참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드러내라. 그들이 비밀리에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럽다;

그러므로 어떻게 걸어가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어리석은 자처럼 아니라 지혜로운 자처럼 살아라. 시간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라. 왜냐하면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지 말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해라.

* 2021년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십계명의 미묘함과 깊이를 들을거나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olylove.org/ten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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