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8일 토요일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 프란체스코가 살았던 도시인 아시시에 갔습니다. ...이 열릴 예정이었어요. 우리는 아침에 출발해서 성 프란체스코가 예수님의 상처를 받은 라 베르나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각 장소에서 나는 예수님과 동정녀의 임재를 느꼈고, 그들이 나에게 이 거룩한 장소를 방문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게 하늘로부터 온 아름다운 선물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