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3일 수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너희들에게 내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시련과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기 위해 왔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또 믿음으로 기도하며, 다시 한번 믿음으로 기도하면 너희의 기도가 너희를 산 위로 데려가고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변화시킬 것이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의 빛을 찾도록 여기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

하느님. 얘들아, 너희의 오늘 기도가 내 심장과 예수 아들의 심장을 기쁘게 한다고 말한다. 와주셔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머니로서 그리고 아들의 사랑을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젊은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젊은 친구들아,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내 아들께로 이끌 것이다.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나는 나의 티 없는 심장과 함께 세상에서 승리하고 싶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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