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각자 모두의 행복을 바라기 때문이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보살피는데, 너희는 나의 가장 소중한 자녀들이니까. 오늘 밤에 내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말은 너희 삶의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것이지,

너희 마음과 생명의 평화가 되시는 분이야.

하느님의 계몽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래야 큰 시련 속에서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게 될 거야. 절망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고요함과 평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주님께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한다. 오늘 밤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 이탈리아를 위해서 기도해라, 이탈리아를 위해서 기도해라, 이탈리아를 위해서 기도해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그러므로 땅은 슬퍼하고 모든 거주민이 망할 것이요 야생 동물과 공중의 새와 심지어 바닷물고기까지 사라질 것이다." (호세아서 4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