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이탈리아 TV, 칸델루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특별한 은총을 가져다주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평화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하느님을 사랑하렴. 하느님이 되어서 그분의 신성한 축복이 언제나 너희와 너희 가족과 함께 있게 해라.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의 것이 되고 나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

얘들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구나: 기도는 작은 기적이 아니라 큰 기적을 일으킨단다. 믿어라, 믿어라, 믿고 하느님의 능력과 자비에 의지하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