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이탈리아 타베르놀라 BG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하느님께 속하고 싶다면 내 부름을 들어라. 시련의 날과 악한 날들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과 은총으로 자신을 감싸라.
얘들아, 마음속에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결코 걸어갈 수 없다. 모든 죄악으로부터 그리고 너희를 하느님께 멀리 데려가는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기도하는 정신에 들어가라. 내가 가르쳐 주는 회개의 길을 지금 당장 시작하면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의 하느님 가는 길에서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인도할 것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러면 하느님이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 마음속에 거하실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