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5월 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 이곳은 하늘이 자주 너희를 만나 은총을 내리는 곳이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주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오늘 밤 나를 이리로 보내시어 너희를 축복하신단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온 마음 가득 사랑으로 넘쳐 있다. 나의 심장을 열어 너희 모두를 그 안에 모신다. 어머님의 메시지를 전파하여 형제자매들이 하느님께로 향하는 길을 찾도록 도와라. 이 메시지들은 하늘의 은총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 성모 마리아께서 처음 저희 집에 나타나셨고 지금도 토요일과 일요일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곳을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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