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성모님께서 대천사 라파엘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이번 주에 이 대천사의 전구를 청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마음과 영혼의 치유를 얻도록 우리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분께서 특별한 방식으로 이러한 날 동안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에 성모님이 전달하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과 영혼의 치유를 주님께 청하여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렴. 많은 이들이 사랑과 용서를 실천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진심으로 네 마음과 삶으로 나의 부르심에 충실해야 한다. 형제자매들에게 그분의 신성한 메시지의 증인이 됨으로써 주님께 충실해야 한다. 온 존재로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기도해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에 열리도록 기도해라. 진정으로 주님과 당신들의 어머니를 깊이 사랑하고 순종적이며 평화로운 메신저가 되기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구원을 간절히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