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얘들아, 안녕! 너희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화를.
얘들아, 교회와 특히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줘라. 네 기도로 너무나 필요한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도 전구해 주렴. 너희의 희생과 고통 중 일부는 그들을 위한 것이어야 해. 교회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테니 제발 부탁인데, 회개하라는 나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이제 시작될 지혜로운 기다림 기간 동안 교회에서 드리는 기도와 회개 그리고 평화의 요청을 받아들여라.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지. 교황 성부님께서 내 어머니로서 도움을 청하시며, 평화를 간청하고 폭력을 멈춰달라고 호소하셨으니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특히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렴. 교회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가장 고통받는 형제자매들과 함께하여 그들이 위로와 평화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찾도록 도와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님과 아드님과 성령 안에서. 아멘!
"성모께서는 이번 현시회에서 교회의 수장인 교황 성부님께서 평화를 간청하시고 폭력을 중단해 달라고 그렇게 많이 호소하셨기에 그분의 탄원에도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시는지 보여주셨다. 교회에 대한 우리의 순종과 교황성부님의 요청은 우리가 희생과 고통의 일부를 사제들을 위해 바치며 기도하도록 청하시기 위해 오신 성모님의 깨끗한 마음을 크게 위로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