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전한다, 예수님의 평화를!

나는 너희 지극히 존엄하신 어머니이자 묵주와 평화의 여왕으로서 하늘에서 내려왔다. 나의 모성애로 너희를 위로하고 나의 자애로운 품 안으로 맞이하러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떤 어머지가 자기 자녀들을 걱정하지 않겠니? 얘들아, 나는 너희와 너희 고통에 대해 마음을 쓰고 있기에 여기에 있다. 네들의 고통과 슬픔, 어려움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내가 그것들을 모두 하늘나라로 가져가 아들 예수님께 바쳐서 너희 모든 사람에게 은총과 축복을 간구하겠다.

나의 자비로운 어머니의 눈은 너희 고통과 어려움 앞에서 무관심할 수 없다, 얘들아. 하나님과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중재를 믿어라 그러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해라: 기도하고 단식하며 죄 많은 형제자매들과 가족들을 위해 간구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축복과 은총을 쏟아 부으실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복 받기를 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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