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모쪼에 있는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밤에도 천상에서 자애로운 메시지를 가지고 오신 성모님이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어머님으로서의 모든 존재와 함께 너희 앞에 왔고,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얘들아,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세상은 아직 진정으로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지 못하고 있다. 갈등이 끝나도록 기도해주고 특히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가 모두 하느님의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 없이는 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걸어갈 수 없다. 어디를 가든지 그분의 은총이 너희와 함께하도록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인도하고 싶지만,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 열어야 한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거룩한 길을 따르도록 내가 돕게 해줘라. 오늘 저녁 나의 사제 아들이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그들을 모두 내 마음에 모신다. 나의 어린 사랑하는 아이들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쁘구나. 얘들아, 너희의 어머니는 너희를 사랑하며 항상 너희 곁에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과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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