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이탈리아 Bs 파보네 멜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안녕. 너희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나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 세상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내 고집 센 아이들이 회개하도록 성체를 숭배하며 간구해라. 내가 그들의 옆에서 도울 수 있도록 말이야. 오늘 너희와 가족을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