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이탈리아 란치아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희 모두와 너희 가족을 축복하러 왔다.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 만약 너희 집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기도와 사랑으로 거룩하게 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잘못된 태도에서 벗어나 기도의 정신에 들어라.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집 안에서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너희 가족이 거룩함의 본보기가 되도록 말이다. 오늘 밤 주님의 집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하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 가족을 땅 위의 하느님 dwelling place로 만들어라. 성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너희의 간청을 하늘에 가져가 아들의 보좌 앞에서 너희 필요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배우자 요셉은 너희 집을 돌보시고 너희를 위해 전구하신다. 기도를 통해 가족 안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기도할 때, 너희는 그분과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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