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다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채우기 위해 왔다. 주님의 빛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비치도록 더욱더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복과 은총을 받고 싶으냐? 그렇다면 기도를 생활화하고 회개하며 거룩한 삶을 살면서 하느님이 되어라. 세상이 죄로 타락시키고 파괴시킨 자들이 아니라, 세상의 빛이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그분의 빛을 가져다주라고 부르신다. 행동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오늘, 나의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이 너희 모두와 너희 가족을 축복하신다. 너희에게는 위대한 사명이 있다. 하느님께서 인류에 대한 그분의 큰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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