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9일 일요일
대천사 가브리엘 성인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오늘 아침 경배 중에 슬픔의 성모 마리아의 가브리엘 성인이 성체 안 계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분과 함께 합류하여 예수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나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와 함께!
주께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이 일을 축복하며 당신과 동행하기 위해 나를 보냈다고 하십니다. 또한, 저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 도와주고 이 일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세요. 그분 안에서는 모든 것이 자신감을 가지고 걸어갑니다. 기도하세요. 그러면 항상 축복받을 것입니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바로 그때, ... 내 어깨를 치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에드손아, 점심 먹으러 와!
가브리엘 성인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해라. 점심 먹으러 가자!
나는 그분께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로사리오의 다섯 번째 신비를 마치기 전에는 아직 몇 번 더 아베 마리아를 바쳐야 합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답하셨습니다.
그럼 지금 그 신비를 끝내고, 이제 순종하고 자기가 말한 대로 해라!
즉시 일어나 성체 안 계신 예수님께 인사드린 후 사제가 말씀하신 대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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