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내 어머니 마음에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나는 너희 엄마란다, 나의 아이들아,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 네 엄마야.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해라, 그래야 언젠가 하늘에 갈 수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으로부터 멀어져 죄의 길로 들어선 모든 이들의 회개를 기다리신다. 기도해라, 장미 기도를 바쳐서 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너희와 그리고 너희 가족과 함께하도록 해라. 오늘 나는 평화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세상에서 하느님의 크나큰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평화와 사랑의 아이들이 되어라. 성부, 성자,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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