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적인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예수 아들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해 세상에 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기 바라기에 세상에 온다. 형제자매들에게 내 부름을 전하여라. 어머니의 호소,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들은 너희를 향한 큰 사랑으로 가득 찬 예수 아들의 신성한 심장에서 직접 나온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이것보다 더 바라는 것이 없다: 온 마음 다해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가족과 세상이 회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큰 재앙으로부터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기도하라, 왜냐하면 기도는 하늘로부터 많은 은총을 너희에게 내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이 메시지를 주기 위해 영원한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이곳으로 오게 했다고 말한다. 이 메시지는 내가 너희에게 준 다른 모든 메시지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으로부터 온 큰 선물이자 은총이다. 회개하고 성인이 되어 그분의 사랑의 왕국을 위해 하느님의 사람이 되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