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투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AM

성모님께서 대천사 미카엘과 가브리엘 천사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두 분은 큰 존경심과 경외심을 가지고, 침묵하며 성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모님 옆에 서 계셨습니다. 성모님이 저에게 주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신의 어머니이다. 나의 아들 예수께서 나를 하늘에서 보내어 너희를 사랑과 회개로 초대하신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부르시는 지금 삶을 바꾸라. 죄악된 생활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기도하고 후회하며 진심으로 회개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앞에 있다. 네 죄를 위해 속죄하라. 모든 사람에게 순종적이고 착한 자녀가 되어라. 마음을 하나님께 열면 삶이 더 나아질 것이다. 다시 한번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너희 도시는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 이루시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나의 작은 비밀스러운 딸을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여 여기서 계획들을 준비했다. 내가 그녀를 준비하는 동안 이미 너희의 행복과 회개를 생각하고 있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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