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3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다시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사랑의 부름을 전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빛나는 광선을 사방으로 흩뿌리는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날 밤 동정녀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를 나의 심장 안에 넣어 따뜻하게 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려고 한다.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심장은 주님께 속해 있었고 한없이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도록 주님을 사랑하라. 그의 축복이 항상 너와 함께하도록 주의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사랑은 당신을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모든 세대를 통해 전해진다. 이분의 사랑이 치유하고 구원하며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고 거룩한 사랑을 크게 존중하십시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께서 오늘 너희를 축복하시고 큰 은혜를 주신다. 나는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의 삶과 가족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 되도록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든 사람을 축복합니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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