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다시 오셔서 당신의 모성적인 부르심을 우리에게 전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세상 구원을 위해 더 많은 기도, 더 많은 기도, 더 많은 기도를 간청하기 위하여 너희 앞에 여기 계신다.
내 자녀들아, 슬픈 일들이 곧 세상에 닥쳐올 것이며 얼마나 많은 재앙이 예상치 못하게 그리고 엄청난 규모로 발생할 것인가. 많이 기도하되 하느님께 지은 끔찍한 죄를 보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
성모님께서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지 이익 때문에 기도를 드린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주셨다. 그들은 은총을 받고 싶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의 도움을 원하지만, 은총과 축복의 주이신 분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하지 않는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은 태도を変화시키고 회개하는 길에서 진정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며, 호의를 교환하는 만남이 아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그것은 우리 삶 속에서의 하느님의 임재와 당신의 큰 사랑을 더 잘 알기 위해서이고, 그분이 진정으로 누구이신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받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더 이상 보상이 없고 지어진 죄들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정의를 불러오고 있다. 만회하라. 내가 파티마에서, 지금 이타피랑가에서 드러낸 것이 곧 세상에 일어날 것이다.
파티마에서 나의 어린 양치기들은 너희가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많은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했다. 그들이 단지 단순한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하느님께 게으르고 느긋하고 차갑게 대하는 것인가? 기도를 드리지 않고, 희생하지 않으며, 부모의 잘못, 소홀함 그리고 죄 때문에 더 이상 참회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을 구원하기 위해 많은 영혼들을 구해달라고 많이 기도하라: 많고도 많다!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나의 자녀들이 지옥으로 이끄는 길을 따르는 것을 볼 때마다 슬프다. 죄를 짓는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 없는 삶을 선택하고, 따라서 자신에게 큰 고통을 초래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내 마음의 커다란 아픔이다.
이 지점에서 성모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셨는데, 남자와 여자, 젊은이들 심지어 아이들도 악마가 그들을 부르며 걸어가고 있었고 그들은 지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갔다. 이러한 사람들은 즉시 악마의 말을 들었는데 그는 웃었고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수년간 우리를 회개와 기도 그리고 삶의 변화로 초대해 온 성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오늘 세상 상황은 얼마나 슬픈가? 많은 사람들이 악마에게 눈이 멀어 진실을 보고 죄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영혼들의 상황 때문에 슬프고 걱정스러워하셨다.
오 내 자녀들아, 나는 누구도 스스로를 정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형제들이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도와라. 너희가 그들을 돕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많은 은총과 사랑을 준 너희에게, 내가 많은 메시지를 공유한 너희에게.
성모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팔을 벌리시고 마치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내 자녀들아? 왜 변화하지 않고 내가 요구하는 것을 살지 않는가?”라고 말씀하시듯 우리 눈을 똑바로 바라보셨다. 행동하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거룩한 삶의 증거를 보여주고 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더 나아질 것이다. 하느님의 것이 되어 세상의 것이 되지 마라. 사탄과 죄의 사람이 아닌 하느님의 남자와 여자가 되라. 세상이 아닌 천국을 위해 살아라, 세상을 사는 자는 악마를 위해 살고 지옥으로 이어지는 입구를 얻는다. 하느님의 것이 되고 천국의 것이 되도록 기도하라. 사랑한다, 나는 모든 젊은이를 사랑하고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세상에서 길을 잃은 젊은이들, 죄 속에서 자신들을 파괴하는 젊은이들, 오늘 천국에 수치심을 주는 젊은이들. 젊은이들을 도와라,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모든 젊은이들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오 만약 젊은이들이 순결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다면 육신의 죄 속에서 자신들을 파괴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지점에서 성모님께서 나에게 매우 감동적이고 슬픈 또 다른 환영을 보여주셨다.
내 마음: 나는 길을 따라 걸어가지 못하는 수많은 젊은이들,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젊은이들을 보았어요. 이 길은 천국으로, 예수님께로 이어지는 길이였죠. 그 젊은이들은 마치 지쳐서 비틀거리며 길을 가고 있었어요. 그들 가운데에는 막대기, 즉 지팡이를 손에 든 악마가 있었는데, 그는 격렬하게 젊은이들을 공격하며 엄청난 분노로 폭력적인 타격을 가했어요. 나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까지 노여움을 품는 모습도, 또 악마가 그들을 향해 얼마나 잔인하고 경멸하는지 본 적이 없었어요. 성모님께서는 길을 좀 더 걸어가셨고, 악마는 승리감에 차서 성모님을 보며 말했어요: 봐! 여기 있는 젊은이들은 절대 당신의 것이 되지 않을 거야, 그리고 당신 사랑하시는 아들의 것도 안 돼! 이들은 내 것이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할 뿐이야! 이들은 당신의 것이 아니고 내 것이야. 데려가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거야!... 악마는 성모님을 조롱하는 듯 웃으며 낄낄거렸고 젊은이들을 훨씬 더 격렬하고 증오스럽게 때렸어요. 그 폭력적인 타격은 이 세대의 젊은이들을 파괴하려는 악마의 유혹과 죄악이었죠. 지금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 육신과 영혼 모두 큰 위협에 처해 있어요.
성모님께서 요청하신 우리의 기도와 희생만이 이러한 모든 악과 위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아, 간구해라, 간구해라, 하나님은 아직 세상에 시간을 주고 계시지만 이 시간은 끝나고 있다, 종말을 향하고 있어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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