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 너희를 품고 있어. 오늘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아들 예수님의 심장 안에 너희를 두네.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를 원하시고 다시 그분께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삶을 바꿔라. 지금! 그분이 아직 너희에게 회개하라고 부르실 때 돌아와라.

이제 그분께 돌아갈 시간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기억해라: 시간이 가고 다시는 오지 않는다. 너희의 삶의 매일을 회개를 위한 기회로 만들어라. 나는 결코 너희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옆에 있어 도와주고, 인도해주고, 축복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행복을 원하고 파멸이 아니라 말이다. 순종적인 아이들이 되어라. 예수는 이미 나에게 큰 은총과 많은 메시지를 주셨다. 이제 그분께 진정으로 '예'라고 결정해야 할 때가 왔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악은 오직 기도로만 극복할 수 있다. 악마는 너희에게 불행과 슬픔을 가져오려고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하느님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에 왔다. 성 요셉께 기도해라. 그분은 내 옆에 있어 너희도 도와주고 보호해주신다. 그의 보호에 몸을 맡겨라 그러면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그리고 준비된 대로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너희 옆에 계시다.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

이날 거룩한 가족이 오셨다: 아기 예수를 팔에 안고 있는 평화의 모후와 성 요셉이다. 그분들은 금색 옷을 입으셨다. 떠나시기 전에 동정녀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하느님께 냉담하고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을 바치고 싶니? 또한 마음이 돌처럼 굳어지고 하늘의 작품에 무감각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말이다?

네 - 나는 대답했다.

우리가 떠나면 너희는 하느님을 갈망하지 않고 사랑으로 진심으로 찾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속에 큰 고통과 그리움을 느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작별 인사를 하셨다.

곧 다시 만나자!

그분들이 하늘로 돌아가실 때 나는 마음속에 큰 고통과 그리움을 느꼈다. 나도 함께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다; 항상 더 많은 시간을 그분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그분들은 내게서 멀어지고 계셨다. 그것은 엄청난 고통이었고 너무나 차갑고 이기적이고 주님께 무감각한 영혼들을 구원하고 회개시키기 위해 나의 영혼이 끔찍하게 괴로워하는 것이었다. 얼마나 끔찍한 고통인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은 위안 없이 끔찍하게 고통받을 것이다, 내가 겪었던 고통보다 더 심하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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