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다시 한번 나는 나의 어머님으로서 온전히 너희 앞에 왔구나. 하늘에서 와서 너희를 그곳으로 데려오기 위해 왔다. 세상의 속임수를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살아가라.
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는 너희 각자의 구원을 원하시니, 아이들아, 죄에서 벗어나 더 거룩한 삶을 살아 그분의 신성한 마음을 기쁘게 하거라.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악을 이겨낼 힘과 당신의 사람이 될 은총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고, 내 마음속에 너희를 두어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 삶이 변화되도록 하려고 왔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며!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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