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고 싶어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크시고 이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신다.
항상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르려면 사랑하고 기도하며 매일 회개하면서 마음을 그분께 열어야 한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죄로 인해 심각하게 상처 입었기 때문이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불결한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다. 사탄은 이러한 죄를 통해 많은 영혼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고,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고백하지 않고 성체를 존경하며 아들 예수님의 거룩하신 몸과 피를 받으러 교회에 가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들을 파괴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에 가는 사람들 중에는 부패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죄 위에 죄를 쌓으며 나의 아들을 모욕한다. 기도해라,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켜 천국에 합당하게 살아라. 너희의 구원과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싸워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서 왔고 내 어머니의 마음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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