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하느님께 돌아가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를 천국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자녀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선을 바라고 계신다. 내 메시지를 살아라. 나의 메시지는 너희에게 가득한 긍휼하신 하느님의 심장에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청한다. 세상과 평화를 위해 매일 완전한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세상은 병들었고, 많은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하느님께 저지르는 끔찍한 죄 때문에 쓰러지고 있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내 자녀들아! 모든 죄에 맞서 싸워라. 너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많은 은총을 잃고 경멸하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새롭게 변화시키신 것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바로 너희 영혼이다. 죄짓음으로써 너희 영혼의 덕목을 파괴하지 마라. 천국을 위해 싸워라. 언젠가 하느님과 함께 천국의 왕국에 있기 위해 싸워라.

나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각자 너희를 바라보고, 성사 안에서, 기도 안에서, 그리고 회개하는 삶 속에서 너희 영혼을 새롭게 하라고 말한다. 행동하라! 가만히 서 있지 마라! 악마는 죄로 많은 영혼들을 파괴하고 있고,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세상의 것들 때문에 은총을 낭비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만큼 간구하지 않고 있다. 그것들은 너희를 질식시키고 믿음과 기도의 길에서 후퇴하게 만든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지면 모든 시련과 악마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