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가 오늘 저녁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와주셔서 그리고 기도해주셔서 고맙다. 세상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하니 더욱더 많이 기도해라.

하나님께서 브라질의 다른 곳에서 가장 괴로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늘로부터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의 아픔에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라.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자비와 도움을 청해라. 주님께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실 수 있도록 예배하고 단식하며 회개하라.

세상이 아직 하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으니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내 부름에 따라 살라고 너희에게 그렇게 많이 간청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불복종한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실천하지 않아서 너희도 괴로워하기를 원치 않는다. 시간이 흐르고 있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쪽으로 불러오고 계신다. 그는 나를 통해 회개를 요청하신다.

죄악의 삶을 버리고 교만해지지 말고,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아라.

악의 도움, 마귀의 도움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움과 은총을 구해라. 왜냐하면 마귀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대가로 너희 영혼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악한 일에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전파하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