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품에 안아주려고 여기 있어.

얘들아, 네 엄마가 너희와 가족들을 돌보게 해줘. 나에게 예수님께로 이끌어달라고 맡겨라.

엄마로서 널 따뜻하게 품에 안듯이 내 메시지를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주님의 부름을 듣고 그분께 순종하는 법을 배워라.

그분.

얘들아, 지금이 하느님과 천국 왕국을 위해 결정할 때야. 하느님께서 아마존으로 나를 보내 많은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는데, 회개의 시간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야.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믿으렴, 그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하느님의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은 엄마로서 내 품에 안기는 대신 악마의 손아귀에 놓이는 거야.

악마는 너희 행복이 아니라 파멸을 원하니까, 얘들아, 죄악으로 가득 찬 삶을 버리고 회개로 이끄는 길을 보게 해라.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악마에게 인도되어 지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있거든.

마음의 문을 열어라, 왜냐하면 눈은 있어도 아무것도 보고 귀가 있어도 아무것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야. 그들의 마음이 돌처럼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많이,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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